Theory 10

Prospect Theory (전망 이론)

대니얼 카너먼(Kahneman)과 아모스 트버스키(Tversky): 인간은 이득보다 손실에 훨씬 더 민감합니다(Loss Aversion). 이 심리는 '공포의 정치학'과 대중의 위험 감수 행동을 설명하는 핵심 열쇠입니다.

1. Introduction: The Politics of Loss (상실의 정치학)

정치적 설득은 희망찬 미래(이득)를 약속할 때보다, 임박한 상실(Loss)을 경고할 때 훨씬 더 강력한 동원력을 갖습니다. 전망 이론(Prospect Theory)은 사람들이 절대적인 효용(Utility)이 아니라, 현재 상태(Reference Point)를 기준으로 변화를 인식한다는 점을 밝혀냈습니다.

카너먼과 트버스키는 "손실은 동등한 크기의 이득보다 더 크게 느껴진다(Losses loom larger than gains)"는 사실을 증명했습니다. 정치 리더들은 이를 본능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선거를 단순한 정책 대결이 아니라, 우리의 정체성, 안전, 혹은 번영을 잃을지 모르는 절박한 위기로 프레이밍(Framing)하여 유권자의 행동을 유도합니다.

2. Key Concepts (손실 회피와 위험 추구)

전망 이론은 정치적 판단이 합리적 계산이 아닌 심리적 편향에 의해 좌우되는 메커니즘을 설명합니다.

3. Connection to Methodology (방법론적 적용)

본 프로젝트의 CPS-15DRHI 지표는 리더가 유권자의 인지적 편향을 어떻게 다루는지 평가합니다.